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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0-03-15 11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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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마루지기
 조회 : 7,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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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강변마루입니다.
봄의 기운이 조금씩 조금씩 느껴지는 시기입니다.
우리 강변마루 정원에 있는 나무들도 새잎을 준비하고 곧 울긋불긋 꽃 봉오리를
피우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펜션 앞 강에도 얼음이 녹고 물이 흐리면서 고기들도 잠에서 깨어 이지 저리 뛰어 다니고
있습니다.
여러분이 저희 강변마루 펜션을 찾아 주시면 봄의 기운을 가득 느끼시게 될 겁니다.
도시의 봄은 흐리고 공해로인해 활기찬 봄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 가지만 청정 가평에서는
봄의 기운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실수 있을겁니다.
봄이 오는 소리를 강변마루에서 느껴 보세요.
많이 놀러오세요
가평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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